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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40㎿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AX 대전환 시동

3시간전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설계가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I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권 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남,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기획되고 있다.

용역사는 지난달 공개 입찰과 협상을 거쳐 전략컨설팅집현이 선정됐다.

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40㎿ 규모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의 AX ▲...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제주SK FC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아이아스의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승수쌓기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제주는 지난 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6경기 연속 무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제주는 전반 12분 네게바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컷백 크로스를 김신진이 환상적인 힐킥으로 마무리하며 인천의 골망을 뒤흔들었다.반격에 나선 인천은 전반 32분 제르소의 강력한 왼
이렇게 울려고 그랬을까? 올해는 노인대학 특강을 다니면서 윤제림 시인의 ‘할미꽃’이란 시를 나누었다. 또 고개를 숙인다. 허리를 굽힌다. 할미가 해줄 게 없어 미안하구나. 여자는 죽어서도 사과를 한다. 딸에게도 같은 말을 벌써 여러 번 했을 것이다. 에미가 해준 게 없어 미안하구나. 예수도 석가도 가끔씩은 기별도 없이 안 오는데, 저 노인은 올해도 왔다.어머니가 돌아가셨다. 112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과 함께 의사가 집으로 왔다. 그는 시체검안서에 사망의 원인을 ‘노환’이라 적었다. 1923년 3월 22일에 출생하셨으니, 103세를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을 보면 산지와 일부 중산간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제주시 금악이 35.0도, 서귀포시 상예가 35.7도 등 해안보다 일부 중산간 지역이 높은 온도를 보였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대부분 제주 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더위를 보였고 비는 평년의 절반 수준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27.4도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1.9도 높았으나, 역대 가장 더웠던 지난해 7월보다는 0.5도 낮았다.지난달 비가 내린 며칠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됐고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중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특히 지난달 하순에는 평년도다 2도 이상 높은
서귀포시는 민원 등기우편을 신속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했다. 이로 인해 우편물을 받지 못한 민원인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 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 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요금후납표’ 배부 업무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의 방과후 돌봄 체제를 교육청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서울교육미래정책(에듀
다이나리는 미국 적격 투자자들이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USDC를 이용해 토큰화 주식 700종 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리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개인·기업이 S&P500 모든 종목을 온체인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브리엘 오테 다이나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투자와 디지털자산이 수십 년간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출시로 전통 자본시장 보호장치는 유지하면서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주식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이정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에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고용 창출과 사회 공헌에 앞장선 기업...
연 매출액 4억원 이하 개인 음식점업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이 2028년까지 2년 연장된다. 농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등 주요 과세특례는 일몰 없이 상시화되고,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세제지원도 2029년까지 연장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우선 음식점업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의 적용기한이 2년 연장된다.의제매입세액공제는 면세 농산물 등을 원재료로 사용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용역을 공급하는 사업
7시간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8일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보람찬 여름방학&휴가’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기본 소양을 이해하고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양말목 안마봉 만들기’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
9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당권 레이스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정청래 후보에게 내줬던 누적 선두 자리를 일주일 만에 극적으로 되찾은 것이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단 0.86%포인트에 불과해 향후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불을 뿜을 양강의 ‘초박빙 백병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제주·서부·동부보건소는 금연구역 내 흡연 등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 보건소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중앙박물관 길」에 나타난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불안과 질주, 박물관 유물이 감각적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분석한 문학평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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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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