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10명 중 6명은 대구 외 지역 전문가프랑스·독일·미국 등 해외 건축사 자격 보유자도 참여 대구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공건축가 제도가 전국 건축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5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에 모집 인원의 9배에 달하는 전문가가 지원한 데다 지원자의 60%가 대구 외 지역에
경북 의성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와 퇴비용 톱밥 10t이 소실됐다.적재된 톱밥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의성군 금성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축소하거나 교부 방식을 바꾸려는 논의에 시도교육감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교육감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찾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대구 중구 한 상가에서 반복적으로 도박장을 운영한 70대 여성이 또다시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도박장소개설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호관찰
포항시의회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재정난 해소의 일환으로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반납키로 관심이 쏟아졌다.의회는 지난 8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중 기 지출액 등을 제외한 1억원을 반납하
위원장-사측 교섭책임자 골프 회동 해명 촉구“파업 대상 공장 사전 파악 정황”…쟁의정보 관리 의혹 제기7천명 직고용 계획 사전 인지 여부도 쟁점포스코노동조합이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포항·광양 간부 13명이 김성호 위원장에게 잇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며 집단사퇴를 선언했다.임금교섭을 둘러싼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위원장과 사측 교섭책임자의 골프 회동에 이어 파업 대상 공장 정보 관리, 협력사 직원 7000여 명 직고용 계획의 사전 인지 여부까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16일 포스코노동조
한강수계 등 공공수역의 수질관리에 있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와관련해 한강유역환경청은 15일 한강유역청 대강당에서 수도권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장 관계자와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등이 참석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환경관리 강화 간담회’를 진행했다.한강환경청은 한강유역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녹조 발생을 예방하는 등 수도권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수질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추진했다.이날 간담회는 환경감시단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 IT전공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미래 빅테크 솔로션을 선보였다.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데모데이는 삼성생명과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KAIST, 한양대 등 국내 5개 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4개월간 개발한 라이프놀로지 랩 3기의 결과물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다.인생과 기술의 결합을 뜻하는
인천 강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 들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경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도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충남 천안시 청년 토크콘서트 참여자 95%가 행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8일 불당이음센터에서 열린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12개 대학 청년 56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주거, 여가·문화,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
순천향대학교 지원 기업이 필리핀 의료시장 진출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의료기기 기업 더영메디가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2027 포용적 비즈니스 사업’ 공모에서 약 35억7000만원 규모 사업의 최종 약정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영메디는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AI의료융합 Biz-Pivot RBD 프로젝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