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자 교육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전국 1만2000여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단인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한국특수학교장협의회, 대한사립학교장회 등 4개 교장협의회는 22일 공동성명서를 내 “교육교부금 축소 및 구조 개편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현재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정된다. 세수가 늘어나면 덩달아 교부금 규모도 커진다.재정당국은 학령인구가 갈수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이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교육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대전 동구가  주민 안전을 위해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 교부금 4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주택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것이다. 또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의 성능도 개선한다. 사업 대상지는 주민들의 CCTV 설치 요청 민원과 동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해 범죄 취약 지역이 우선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다음 달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구간 중 대동초·효동초 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자신의 민생 공약의 하나인 3000억원 규모 민생 추경 편성과 관련해 "지방채 발행 없이 편성하겠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3000억 추경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준비중이고, 집행부와 인수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일부에서 지방채 발행을 이야기 하는데, 지방채 없이 순세계잉여금과 교부금, 세수증가, 집행잔액, 세출액에 대한 일부 구조조정을 통해 편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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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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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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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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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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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에 구름인파 몰려 성황
BS한양이 지난 26일 문을 연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이 주말에도 방문객들이 몰리며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개관 첫날 형성된 높은 관심이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온종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현장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인근 밀양강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나노융합국가산단으로의 직주근접성까지 고루 갖춰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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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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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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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착한가격업소’는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