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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최대 조선사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수출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에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현장에서 실증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현지 조선소와의 기술 협력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잉걸스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있는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이번 사업은 양사가 지난해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체결한 ‘선박 건조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일...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울주도서관은 8일 오전 11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독서 문화 운동 이야기 한마당 공연 ‘꿈을 찾아주는 비눗방울 책방’을 연다.비눗방울 공연 전문 단체인 ‘에버쇼’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나만의 꿈을 찾아가는 비눗방울 공연’을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꿈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 공연이다.관람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생, 보호자는 8월 7일까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10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17시간전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커피차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이전에는 드라마 촬영장이나 공연장에서 주로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산업현장,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들
18시간전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18시간전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10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모 간병비가 월 40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돌봄은 가족 내부의 문제가 아닌 산업의 문제가 됐다. 이 변화는 케어테크 시장을 키우고, 스타트업씬에서 시작하여 대기업까지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고 있다. 돌봄경제에서 어떤 일자리가 뜨고, 해당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OP 3: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케어테크의 첫 직업군은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다. 이 직업은 요양시설, 병원, 재택돌봄 관제센터에서 고령자의 움직임, 호흡, 심박수, 낙상 신호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을 연결한다. 직접 환자를 부축하는 일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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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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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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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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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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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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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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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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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쩌나…울산과 ‘동해안 더비’도 지고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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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울산과의 194번째 동해안 더비마저 참패를 당하며 5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19분과 21분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승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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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품고도 단수 위기…청도, 물 공급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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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을 품고 있는 청도군이 정작 여름철이면 단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장기 가뭄으로 운문댐 저수량은 줄어드는 반면 폭염과 관광객 증가로 물 사용량은 급증하면서 기존 정수·송수시설의 한계까지 한꺼번에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청도군은 단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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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해상서 일가족 등 5명 탄 모터보트 전복…2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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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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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대신 공장으로”…중국 여름방학 ‘공장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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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