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아이티센씨티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095억 원, 매출총이익 616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당기순이익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은 33.9% 늘어난 6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도 10.0%에서 12.1%로 상승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9억 원 손실에서 103억 원 이익으로 돌아서며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54억 원 순손실에서 503억 원 순이익으로 전환됐다.연결 순이익 개선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물산업 취업캠프가 성료됐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2026년 물산업 단기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캠프는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3개 대학에서 이공계 청년 57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캠프는 물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이공계 청년들에게 물산업 관련 정보 제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기회
제주SK FC가 신평고 출신 전천후 공격 자원 구본서를 영입했다.구본서는 축구팬들에게는 낯익은 얼굴이다. 지난 2020년 3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청주 FCK 소속으로 김예건와 함께 축구 신동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구본서는 수원삼성 U15, 염기훈 축구센터 U15, 울산현대 U18 등을 거쳤다. 지난해부터 신평고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제5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구본서는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재능이다. 독일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운영하는 국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6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가 지난 8월 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플라스틱 전문 국제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 '2026 그린에너텍' 과 연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인천시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7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의체」를 개최하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범태평양 바이오플라스틱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혁신전략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유럽·미국·중국·일본·호주·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8개 국가·권역의 바이오플라스틱 협회 및 인증기관 관계자와 국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적으로 플라스틱
인천부평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신호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공로자 이OO 씨는 지난 7월경 새벽 시간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대를 지나던 중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총 2개의 신호등 중 1개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어 자칫 차량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