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국해비타트와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모금은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긴급주거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피빈 모금함,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해비타트는 이미 네팔 현지에 긴급주거키트를 전달했으며, 임시 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나고야시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주제로 한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본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를 받았다며, 오는 22일 나고야시 미즈호공원에서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문화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나고야시 주최 행사로 안내돼 있다. 관람객이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한 공연이 펼쳐진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내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서 교수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15일, 열린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공연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도요토미는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켜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린 인물"이라며
할리우드 배우 앤설 엘고트가 국내 문화예술 행사에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됐다.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해당 행사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 개최를 기념해 CJ그룹이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엘고트가 유카타를 착용한 모습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복장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 입구에 욱일기 반입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아 관련 사진을 확인했다며, 일본 누리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내판 사진을 공유하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내판은 지난 26일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입구에 설치됐다. 안내판에는 일본의 욱일기와 대만의 청천백일기 그림, 해당 깃발을 경기장 안으로 반입할 수 없다는 문구가 담겼다. 안내판은 다음 날 철거됐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제고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주소정보시설 3만 7,424개소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도로명판 3,757개소를 비롯해 건물번호판 3만 2,820개, 기초 번호판 281개, 사물 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0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오는 30일 6개 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 6개 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대, 대구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이번 협약은 최근 선포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