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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서장, 주말 비지정해변 안전관리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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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명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8일,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등 연안사고 예방과 현장부서의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비지정해변과 관할 끝단에 위치한 금진출장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인명구조요원이 상시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에 물놀이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성수기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해 수상오토바이를 운용하고 있는 금진출장소의 현장 대...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인제군이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히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을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머무르며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인제’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인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단계 광역지원사업 공모에서 ‘인제부터, 함께살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20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6개 시·군에서 25개 사업이 접수됐다. 서면
푸른 대관령의 바람과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성원 예술감독이 이끄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공연을 개최하며 11일간 펼쳐진 음악 여정의 막을 내린다.이번 폐막공연은 자연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평창대관령음악제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낼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오르고, 베를린 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한 작곡가 겸 지휘자 오스카 요켈이 지휘봉을 잡는다.공연의 문은 드뷔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여름 휴가철 2일 오후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 31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RV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3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승용차와 RV 차량 등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모두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어 제천명지병원과 원주기독병원으로 각각 이송됐으며, 10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상자 가운데 5명은 제천서울병원, 남양주현대병원, 원주매일365의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푸른 계곡과 맑은 하천, 지역축제가 어우러진 국민고향 정선이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이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청정 자연을 찾아 정선을 방문하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군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인력 운영, 구조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정선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20곳을 대상으로 읍면 자체
“ 저를 알아봐 주신 것을 넘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팬카페에 '1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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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를 넘겼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에 갇혀 있다. 당장 9일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다음 주 내내 폭염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한밤' 속 새 시즌을 선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극적인 재미와 도전의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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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중앙박물관 길」에 나타난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불안과 질주, 박물관 유물이 감각적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분석한 문학평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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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최근 거제·고성·통영 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미래인재와 함께하는 해양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6일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일부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미국 상품선물관리위원회로부터 미국식 도박 배당률을 쓰지 말라는 경고를 더블록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이는 CFTC가 스포츠베팅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려는 움직임 속에 나왔다.보도에 따르면 CFTC는 규제 대상 기관들에 서한을 보내 법을 준수하고 상장·광고·권유 시 '기만적' 관행을 쓰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전했다. 머니라인 배당률로도 불리는 미국식 배당률은 100달러 베팅 시 얼마를 따는지 플러스·마이너스 부호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커피차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이전에는 드라마 촬영장이나 공연장에서 주로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산업현장,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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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6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성금 8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지역 여성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활동하는 경제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사하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단 및 임원,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금을 전달한 뒤, 향후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울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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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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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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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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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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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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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선출됐다.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뽑혔다.3인 경선 결과 인천지역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현직 의원인 허종식 후보는 52.88%인 1만1,033표를 받아 47.12%인 9,830표에 그친 전 의원인 이성만 후보를 5.76%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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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피서철 사고 잇따라…인제 계곡 고립 7명 구조·강릉 5중 추돌 3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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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계곡 고립사고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인제에서는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물놀이객 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으며, 강릉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강원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들이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오전 9시18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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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3일간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 마무리 변호사·경찰 포함 각계각층 도민, 교권보호 의지 확인 "악성 민원으로 인해 학생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을 겪은 뒤 교직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하는 지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의 인권과 교육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8일 오전 9시 30분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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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를 방문해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용수 수급 대책을 보고받은 뒤 비상 대채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도 했다. 한 총리는 비상 급수 상황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그는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먼저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반 급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