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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취업 늦고 독립 늦고…청년 자립 사다리 놓아야

부모 품을 떠나지 못하는 청년이 늘고 있다.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54.4%에 달한다.

절반을 훌쩍 넘는다.

이들 가운데 구체적인 독립 계획이 있다는 청년은 38.0%에 그쳤다.

대구·경북의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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