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을 무대화한 낭독극이 프랑스 아비뇽에 이어 서울 관객을 만난다.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오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제26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예술의 다중우주’다. 서로 다른 문화와 기억, 감각을 바탕으로 동시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예술적 관점을 무대에 펼친다는 취지다.올해 SPAF에서는 연극과 무용을 비롯해 비주얼 퍼포먼스, 확장현실, 오페라 등 다양한
NCT JNJM이 방콕 공연을 끝으로 팬미팅 투어의 막을 내렸다.8월 7~9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BANGKOK’은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만 7천 관객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로써 NCT JNJM은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연 첫 팬미팅 투어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
신협중앙회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에서 보증 심사와 대출 신청,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햇살론’을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11일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의 대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햇살론은 이용 대상과 지원 목적에 따라 ‘햇살론 일반보증’과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구분해 운영된다.햇살론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나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
도산대로, 백범로, 매헌로. 매일 무심히 지나는 길 이름에는 안창호, 김구, 윤봉길 선생의 신념과 헌신이 남아 있다. 독립운동가 1만 8천여 명이 밟고 디딘 길을 AI가 이어내어 후대가 걷고 뛰는 길로 복원된다.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 협조를 통해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후대가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기록으로만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융합형 전시를 선보인다.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창작을 시작으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하는 릴레이 형태로 마련됐다.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지역에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총 912톤의 물을 지원했다.강원소방은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밀양시 전역에서 비상 급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에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인제 등 11개 소방서가 참여했다.누적 동원 인력은 64명, 물탱크차는 32대로, 강원소방은 밀양지역의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15일 오후 5시 기준 강원소방의 급수 지원 실적은 모두 149회,
청주시평생학습관은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2학기 교육은 9월14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총 15개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지금-여
평창의 청정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이 6년 연속 우수 숙박시설로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계방산오토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발 700m에 자리한 계방산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산세와 시원한 계곡, 맑은 공기와 깨끗한 밤하늘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캠핑 명소다. 특히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을 감상할 수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찾는 캠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강원 고성군이 문화와 에너지 분야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 촉진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카드다.올해 발급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신청 및 발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