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전곡리 120번지 일원에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은 채 대규모 성토와 토지 형질변경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연천군이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연천군 도시과와 건설과 등 관련 부서는 최근 해당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개발행위허가 여부와 성토 범위, 높이 등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점검 결과 개발행위허가를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만족도 94.6%·지속 필요성 95.7%…공공 영양복지 사업 가능성 확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추진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우유·유제품 섭취 증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이
앤트로픽은 지난 5월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취약점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1596건의 유효한 취약점을 오픈소스 유지관리자에게 전달했지만, 당시 패치가 배포된 것은 97건에 불과했다. 이후 발견·확인된 취약점과 조치된 취약점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발견된 취약점 상당수가 여전히 조치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는 책임있는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활성화된 오픈소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청송군 안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1분께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삼성전자는 16일부터 국내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과 지원 기기로 순차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공개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One UI 9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화 기능과 보안 성능도 강화했다.새롭게 추가된 '마이 팬캠'은 동영상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해 화면 중앙에 배치해주는 기능이다. 공연이나 경기 등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서도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이 마련된다.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동해시가 인공지능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과 일자리, 행정과 시민의 일상까지 연결하는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AI 분야 인재 육성, 시민과 행정의 AI 활용 확대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
사업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해당 여부는 임대기간, 사업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던 오피스텔 양도 시 부가가치세 발생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유사 해석사례를 제시하고, 해당 여부에 대해서는 “임대 기간, 사업 목적 등을 종합적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내 농장 맞춤형 스마트 원격제어 현장적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가의 스마트팜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도 비교적 간편한 원격제어 장비를 통해 농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원격제어 기초 이론 △농장 맞춤형 컨트롤박스 제작 △IoT 제어장치 설치 및 테스트 △시설 내 설치 및 적용 실습 등이다.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적용하는 실
핵심 요약●감사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에서 충분한 검증 없는 시추 추진과 입찰 절차 문제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감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시추 일정을 다시 수립하도록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감사원은 산업부의 대통령실 보고와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며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감사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감사한 결과, 충분한 검증 없이 시추를 추진하고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어린이와 임신부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유행 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산모수첩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시네마 인 어텀 – 우리가 사랑한 영화 OST’를 주제로 리수스 콰르텟과 특별 출연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명, 공연 해설을 맡은 배우 이태란이 함께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고 배우 이태란의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아레’는 시민들이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