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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흥덕사지 일원 야간 경관조명 새단장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어낸 충북 청주 흥덕사지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이 조성됐다.

청주시는 최근 청주고인쇄박물관 본관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를 잇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직지문화특구 내 야간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대를 야간 산책·관람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명 연출은 박물관의 건축 구조와 유적지 환경을 고려해 진행됐다.

본관 지붕과 활자 벽면, 출입 계단에는 라인 조명을 설치해 건물 외관을 정돈했다.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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