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58억원으로 전년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조7596억원으로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78억원으로 16.5% 줄었다.세아제강지주 측은 "해외사업 부문의 선전에도 내수 경기 부진 및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세아제강의 실적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세아제강의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보다 74.3% 감소했고, 매출은 1조3721억원으로 23.2% 줄었다.세아제강 관계자는 "미국의 고율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