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노동자의 근로시간을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택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야간노동으로부터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근로시간 단축이 택배기사들의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여권은 새벽배송 노동자의 근로시간을 주당 최대 48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야간노동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막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자는 취지다. 울산에서 택배기사로 일하는 정모씨는 “배송시간이 줄면 그만큼 처리할 수 있는 물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중소 사업장의 폭염 예방 시설 투자에 최대 15% 세액 공제가 추진된다.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은 9일 폭염 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투자에 세액 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지속 기간이 증가하면서 야외·고온 작업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에게 폭염 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영세 중소 사업장은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양형 공정전환 정책제안 마련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3차례에 걸쳐 ‘인공지능과 노동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1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앞선 논의를 종합한 정책제안 보고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워킹그룹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진입장벽, 플랫폼 노동자의 알고리즘 통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격차, 기존 노동자의 직무 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전동화 전환 속에서 부품사 노동자의 고용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초과세수 활용과 고용유지 조건부 지원책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의체 구축 조례 제정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됐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2일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윤종오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산업전환기, 노동자의 삶과 일자리는 누가 책임지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전환 비용이 원청에서
노주비 원주시의회 의원이 원주시 공공부문 노동자의 적정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한다. 김지헌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구연 의원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위축 등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의 복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을 추진한다.제주도는 도와 노동계, 사
경북도가 도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497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경북도는 지난 14일 경북생활임금위
경남 도내 시민사회가 기후위기 시대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노동환경 조성에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문화제를 열었다. 폭염과 폭우에도 일을 멈추기 어려운 노동자들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시민 생활 양식 변화와 청소 노동자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11월부터 종량제봉투 대용량인 75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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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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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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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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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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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추락이나 끼임 등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북이 경기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