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전동화 전환 속에서 부품사 노동자의 고용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초과세수 활용과 고용유지 조건부 지원책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의체 구축 조례 제정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됐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2일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윤종오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산업전환기, 노동자의 삶과 일자리는 누가 책임지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전환 비용이 원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