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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서부노인복지관서 배식 봉사…초복 이어 '찾아가는 복날맞이' 사회공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말복을 맞아 울주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새울본부에 따르면 14일 울주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제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과 봉사대원 7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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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공단 화성오산지사, 안전포스터 시범사업 실시… 어린이 손끼임 사고 예방 나서경기도와 협력 ‘경기도 공식 엠블럼’ 사용 허가 및 안전 포스터 공식 승인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어린이 승강기안전 강화를 위해 엘리베이터 안전포스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화성오산지사는 최근 이틀동안 늘봄이음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등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우선 대상으로 ‘승강기 문 끼임 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 포스터 부착 사업’을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59㎡·84㎡ 전 타입 분양 완료… 105㎡ 일부 잔여 세대 프로모션 진행 중105㎡ 잔여 가구 계약자 선착순 10세대, 벤츠 차량·LG 오브제컬렉션 풀 패키지 증정 전남 광양의 대표적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꼽히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가 전체 분양률 98%를 기록하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현재 59㎡와 84㎡ 전 타입이 모두 분양을 완료했으며, 105㎡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프로모션 진행 중이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근 105㎡ 타
정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신재생에너지’의 틀이 바뀐다.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법체계로 떼어내고 태양광·풍력의 대표적인 입지 장벽으로 꼽혀온 이격거리 규제도 손질한다. 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독립된 정책 영역으로 세우려는 작업이다.오는 9월 18일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그 출발점이다.그동안 한 울타리에 있던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법적 경계를 나눈다. 성격이 다른 에너지원을 하나로 관리하면서 빚어진 공급인증서 발급과 통계 산출 등의 혼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다.업계는 법체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폭염에 노출된 배달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어제 인천지역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과 건강상담, 폭염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일환으로 인천생활물류쉼터를 찾아 배달 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했다.송 본부장은 “노동자들은 아스팔트 복사열과 차량 열기, 안전모 열축적 등으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위험 환경에 놓여 있다”며
하남시는 청소년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임에도 관련 예산 비중은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은 최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소년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득표율 79.0%의 압도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출범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허니문은 한 달을 넘기지 못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직후 실시된 첫 전국...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BMC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를 초청하여 「전기분야 유관기관 초청 지역경제·전기산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도시공사 이상재 공간조성본부장과 양상웅 스마트기술처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추영호 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박정철 회장과 김재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부산도시공사가 주최한 자리로, 공공기관과 지역 전기업계 간 소통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막고 연안사고 예방에 나선다. 동해해경청은 관내 해수욕장이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폐장함에 따라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수욕장이 폐장하면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 구조장비 등이 철수·감축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정된 물놀이 구역이 사라지면서 이용객들이 해변 전역에서 활동할 수 있고,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등 기상 악화가 겹칠 경우 사고 위험도 커진다.최근 3년간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8월
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그러나 선출직 최고위원 5석 가운데 3석을 친정청래계가 차지하면서,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 운영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물음표가 붙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친명계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온 세력을, 친청계란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해온 세력을 각각 가리키는 정치권 용어다. 이번 전대는 당대표는 친명계가, 선출직 최고위원 다수는 친청계가 차지하는 결과로 마무리되며 향후 지도부 운영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제주에서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쳤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6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체육공원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 달성군청 충무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1일차 훈련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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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재공고한 서귀포시장과 중앙협력본부장, 대변인 등 3개 개방형 직위 모집에 총 20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서귀포시장에는 3명, 중앙협력본부장에는 6명, 대변인에는 11명이 응모했다.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도 유효하게 인정돼 최종 응모 인원은 19일 확정된다. 제주도는 응시 원서와 제출 서류 등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선발시험위원회를 꾸려 서류 심사와 면접시험을 시행한다. 이어 직위별 임용 후보자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고, 인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적격성과 우선순위 등을 심의해 도지사에게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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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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