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롯데쇼핑, 농심과 함께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갈치시장'과 인연이 깊은 과자 '자갈치'와 이뤄진다. 과자 상품명 '자갈치'는 원도심 관광지 '자갈치시장'에서 유래했고, 원도심에 있는 롯데마트 광복점이 롯데마트의 핵심 점포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농심과 롯데쇼핑이 원도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시
농심 미국법인이 미국 MLS 축구단 LA 갤럭시의 홈구장에서 ‘농심데이’ 행사를 열고 현지 소비자들과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농심은 12일 LA 딕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Nongshim Night’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심과 LA 갤럭시가 지난 2월 체결한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브랜드 체험 이벤트가 펼쳐졌다. 관객에게 농심 로고가 담긴 머플러와 가방이 제공됐고, 전광판에는 브랜드 슬로건이 상영됐다. 상설 식음매장 ‘농심 스테이션’에서는 신라면
농심이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6기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다.선발된 크리에이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숏폼 전문가의 1대1 코칭을 받으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또한 농심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 활동에 우선 참여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롯데마트·슈퍼가 부산광역시, 농심과 손잡고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와 스낵 ‘자갈치’를 결합한 한정판 스낵 상품 ‘농심 자갈치x부기’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자체, 제조사, 유통사가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롯데는 지난 23일 부산시 및 농심과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기획 상품을 공식 선보이게 됐다.‘자갈치x부기’는 부산의 명소인 자갈치시장을 모티브로 한 국민 스낵 ‘자갈치’에, 부산시 공식 캐릭터 ‘부기’와 부산 사투리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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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취업, 필승 카드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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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복, 제7회 탐라장애인복지관장배 장애인 파크골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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