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울주복지재단 서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의 지원을 받아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특식 삼계탕을 대접하는 뜻깊은 자리를 성황리에 마련했다.이날 복지관 내 식당에서 열린 나눔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역 노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후원사로 나선 한수원 새울본부 측은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행사를 뒷받침했으며, 현장에서는 복지 시설 직원들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원활한 배식 및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말복을 맞아 울주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새울본부에 따르면 14일 울주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제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과 봉사대원 7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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