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8일 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여성아카데미는 지역 여성 조합원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전북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조합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다양한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양돈인들과 함께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과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농가·협회·조합 유대 강화로 한돈산업 발전 견인 정부 지원 확대·탄소배출 규제 완화에 역량 집중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안전과 신선도, 위생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한돈산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상황과 냄새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은 제주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현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시민숙의 의제로 선정했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참석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열어 사용이 끝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 활용 문제를 시민숙의 의제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제2매립장의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전제로 10~11월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거쳐 정책권고안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체계적 갈등관리를 위해 2019년 2월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주요 둘레길과 산책로 등 5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둘레길과 산책로 등 숲길은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도로명 부여로 이용객들이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응급 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인근 편의시설에도 주소를 부여해 시설물 관리도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도로명 부여 대상은 ▲승학산
서울시의회 민주당 김회근 의원은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시민 체감을 반영하도록 보완할 것을 서울교통공사에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행 지하철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혼잡 수준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혼잡도 산정 및 안내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열차 혼잡도는 탑승 기준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의 비율로 산정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보임그룹 은 9월 1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2억 원 상당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1억 원 상당의 ‘보임DAY’ 여수시민 무료입장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폭염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용 첨단 소재를 지원했다.현대차그룹은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2대에 자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나노 쿨링 필름은 차량 유리창에 부착해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줄이는 동시에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적외선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도록 설계된 소재다. 기존 차량용 틴팅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필름은 태양광의 근적외선 영역을 반사하는 두 개의 층과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 마산지사에서 경영진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시설과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와 가상발전소 등 유연성 자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시장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업계 요구가 본격화했다.실시간시장과 보조서비스시장을 확대하고 계통 안정 기여도에 따른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해줌과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4개 기업과 기후솔루션은 2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전력시장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국회
남부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중개플랫폼을 활용해 수요기업의 RE100 이행과 풍력발전 사업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첫 적용 사업은 강원 삼척에 조성하는 30MW 규모 육백산풍력발전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PPA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따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함께 살던 50대 지인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4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집주인인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화재경보가 울려 이를 확인하려던 아파트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세대 앞 복도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불은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