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이 지역 상권에 뚜렷한 소비 증가 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행사 시작 이후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은 행사 직전 주간 대비 전체 8.3%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43.6%나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일대에서 열린 콘서트 행사장 인근 상가는 전주 대비 42.9%, 전월 대비 32.5% 증가해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 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