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 활황 영향으로 2월 울산지역 기업심리지수가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활황을 보였지만, 비제조업은 하락해 업종간 희비가 엇갈렸다.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5일 ‘2026년 2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달 울산의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6.2로 전월 대비 6.6p 올랐고, 다음달 전망 CBSI도 96.1로 전월 대비 6.3p 올랐다. 울산의 전산업 CBSI는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높았다.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