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국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
평택직할세관은 2026년도 8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8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126.5% 증가한 128억 5천만 달러, 수입액은 19.1% 증가한 77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무역수지는 51억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59억 4천만 달러 규모의 무역 수지 개선을 실현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8월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26.5%
주택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치솟는 분양가 탓에 급격히 늘어나는 분위기다. 지속해서 상승하는 공사비 영향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공급 가격은 매번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실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조사 결과, 지난 7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8.5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18%, 전년 동월 대비 5.78%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올해 2월 2.09%를 시작으로 3월, 4월, 5월, 6월, 7월까지 매달 지속적인
울산의 수출이 주력 품목인 자동차와 선박의 동반 부진으로 반년 만에 역성장으로 돌아섰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75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울산 수출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품목별로는 뚜렷한 희비를 보였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32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5.9% 급증했다. 등유, 경유, 휘발유 수출이 일제히 호조를 보이며 지난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의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서비스 물가로 전년 동기에 비해 3.4% 올라 전체 물가를 1.81%p 끌어올렸다.공공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7.8% 급등했다. 휴대전화료가 26.7% 올랐는데 작년 8월 SK텔레콤 해킹사태로 통신요금을 50% 인하한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개인서비스 물가도 3,2% 상승했다. 국제항공료 14.1%, 해
4주전
내달 인천에서 4,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3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인천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개 단지, 3,908가구로 나타났다.작년 동월 4,472가구와 비교하면 12.6% 줄어든 수치다.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202가구로 작년 동월 3,177가구 대비 30.7% 감소한다.전체 물량의 60%가량을 수도권에 공급한다.경기도가 12개 단지, 9,544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은 1개 단지, 85가구에 그쳤다.비수도권에서는 전남광주,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지난달 울산에서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7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와 선박의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에서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9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8% 감소했다. 휴가와 함께 파업 등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며, 절반에 가까운 감소세를 보였다.선박 역시 인도물량 감소 등으로 4
1주전
내달 인천에서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2,000가구에 달하는 입주 물량이 나온다.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 10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개 단지, 1,834가구로 전년 동월 340가구 대비 439.4% 증가한다.전월 물량인 126가구와 비교하면 1,355.6% 많은 수치다.총 30가구 이상 아파트만 포함했고 임대 단지와 연립은 제외한 물량이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전남광주 5,671가구, 서울 3,302가구, 경기 2,788가구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7,924가구로 전년 동월 2,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8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8200만 달러로 8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웃돌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한 634억97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8월 무역수지는 347억85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지난해 1월 이후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5일 이런 내용의 '2026년 8월 월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
지난 7월 울산 내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는 여전히 부진을 나타냈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울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건설수주액은 384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0% 증가했다. 지난달 87.7% 감소를 기록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에서는 학교·병원, 치산·치수 등에서 늘며 전년 동월 대비 73.5% 증가했으며, 민간부문에서는 사무실, 점포, 공장·창고 등에서 늘며 73.1%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에서 159.5% 늘었으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현장에서 답 찾고, 결과로 책임"
김희찬 서귀포시장이 28일 취임해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서귀포시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김 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4명과 신규임용된 공무원 1명이 꽃다발을 전달했다.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행복과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결과로 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라며, 도정의 큰 방향을 서귀포시민의 삶에 맞는 성과로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상북도는 9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 정희용, 안호영, 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 추진...노후관로 23km 교체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업용수관로를 교체하고 용수공급 체계를 정비해 관로 누수와 지역별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는 올해 116억 원을 투입해 총 2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개 지구의 정비를 완료했다.전체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총 23km를 교체해 농업용수 이용 효율을 높이고, 가뭄 시기에도 농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제24차 세계한상대회’본격 개막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의 막이 오른다.인천광역시는‘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해 한민족 경제의 저력을 결집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