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CT 수출액이 233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다. 수입은 129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03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10 ICT 수출입 동향을 13일 발표했다. 올해 10월 ICT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과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 통신장비(
10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조업일수 감소에도 전년 동월 대비 9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발표한 ‘10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23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2% 늘었다. 수입은 12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157
충북의 무역수지 흑자 증가폭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에 지역 수출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17일 청주세관의 수출입동향 따르면 10월 충북은 수출 32억 달러, 수입 6억3200만달러로 25억68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3.6% 증가한 규모다. 무역수지 흑자 증가폭은 지난달보다 크게 올랐다.충북의 수출입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개월, 수입은 5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출은 32억달러로 전년 동월
경남도는 경남의 올해 10월 수출 누적액이 406억불로 전년 동월 누계액 대비 7.8% 증가했고, 무역수지 누계액은 206억400만불로 37개월 흑자 기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에서 17일 발표한 경남의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 61억400만불, 수입 19억 7천만 불, 무역수지는 41억3000만 불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수출 실적을 제치고 올해 수출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수출 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선박, 화공품이 증가했다. 특히, 선박의
경상남도는 경남의 올해 10월 수출 누적액이 406억 불로 전년 동월 누계액 대비 7.8% 증가했고, 무역수지 누계액은 206억 4백만 불로 37개월 흑자 기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에서 17일 발표한 경남의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 61억 4백만 불, 수입 19억 7천만 불, 무역수지는 41억 3천만 불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수출 실적을 제치고 올해 수출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수출 품목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선박, 화공품이 증가
10월 수출이 젼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595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535억 달러를 기록했다.이로써 10월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로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7일 이런 내용의 '2025년 10월 월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10월 수출은 반도체, 선박 등의 호조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5개월 연속 증가했다.주요 수출 품목 중에 반도체·선박·석유제품(1
지난 10월 제주 방문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내국인이 10% 가까이 늘고, 외국인 증가율은 내국인의 두 배를 넘었다.외국인의 꾸준한 성장세에 더해 연초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감소세가 지속되던 내국인관광객도 회복세를 넘어 가을시즌을 기점으로 성장기류에 탄력이 붙은 모양새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3만6000 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0% 늘어난 것으로, 올해 들어 월간 증가율로는 최고치다.내수와 외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을 앞두고 막판 거래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면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건수는 신고일 기준 6만9718건으로, 전월 대비 10.0%,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했다.이 가운데 서울 아파트만 보면 1만1041건으로 전월보다 62.5%,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76.0%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88%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대 효자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두 배 이상 폭증하고, 의약품.수산물 수출도 동반 호조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외수출이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19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10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8.1% 증가한 2836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로, 10개월 연속 전국 1위다.지난달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
2025년 10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한 41.6억 달러, 수입은 0.8% 증가한 18.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3% 감소한 2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10월 수출은 6.8% 감소한 6.8억 달러, 수입은 22.0% 증가한 5.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3.8% 감소한 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은 증가했고,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직물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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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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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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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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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보건소’선정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우수기관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시․도 보건소,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부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동부보건소는 보건진료소·지역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 대상 맞춤형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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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피해 두 마을 경로당 재건…공동체 불빛 다시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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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사랑방을 잃었던 두 마을에 다시 불빛이 켜졌다.지난봄 잿더미로 변했던 경로당 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서자 주민들은 “그제야 하루가 제자리로 돌아온 듯하다”고 입을 모았다.의성군이 점곡면 사촌1리와 단촌면 관덕1리에 잇따라 새 경로당 준공식을 열며, 산불 복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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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겨울 기습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높겠지만,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해수와 대기 온도차로 인한 폭설 위험도 높다.최근 제주지역에서도 한파·대설로 축사시설 붕괴, 양봉 폐사 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겨울철 축산재해 복구비만 약 12억 원이 투입됐다.이에 제주도는 축산재해 대응체계 강화, 피해복구 및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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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5년산 노지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7일 현재 출하량은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0만4,900톤 중 11만2,276톤 출하되어 27.7%의 출하율을 보이고 있고, 연평균 가격은 1만2,172원/5kg로 전년 1만925원/5kg 보다 11% 높고, 평년 8,990원/5kg 보다 35%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다.특히, 11월 들어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5kg에 11월 1만3,189원으로 10월 1만110원 보다 30% 높고, 9월 1만688원 보다 23%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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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항 이전, 국가가 책임져야….”대구·광주후계농업경영인회가 군 공항 이전을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달빛동맹 연대를 통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적 과제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 후계농업경영인회는 28일 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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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자율형 공립고 성공은 인력·예산·지역 협력 확보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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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수원 이의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운영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자율형 공립고 2.0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여는 제도라면, 교사 인력과 예산, 지자체·교육청의 뒷받침이 함께 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는 이오수 의원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고 교장, 교사·학부모·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앞둔 이의고의 운영 방향과 지원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