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3일 "제주 4·3 사건 관련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된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났으며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4·3의 기반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또렷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피해 입증 방법이나 보상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관세청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 육성을 위해 신산업 진입 장벽을 혁파한다.관세청은 자유무역지역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은 자유무역지역을 항공기 MRO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 세계 항공기 MRO 시장이 2034년 17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최근 국민의힘 관련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남부지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각각 제기한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했다.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에게 SNS에 아동 사진을 올려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내렸지만 배 의원은 정면으로 반박했다.배 의원은 자신에 대한 징계의 실제 이유는 아동 인권이 아니라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일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모두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모든 지역에 걸친 치유 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인천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봄 햇살이 가득한 제주시청 주차장 한 켠에 은엽아카시아가 만개하며 노란 물결을 이룬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멀리서 보면 가을 단풍이 물든 듯한 색감으로 시민들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는다.호주가 원산지인 은엽아카시아는 2~3월 꽃을 피우며, 나무 높이는 6~10m까지 자란다.
“포메라니안인 줄 알았는데…” 대구 반월당 애견샵, "강아지 대통령" 품종 사기 의혹. 이후에 ‘공갈 협박’ 고소 엄포까지 - 5개월 원숭이시기를 지나자 귀가 뾰족하게 솟으며 서서히 폼피츠로 변해… 명백한 계약 위반 의혹 - 취재 시작되자 기자 에게 “공갈 협박으로 고소하겠다” 되레 위협 대구 반월당 인근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과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3월 29일 발생한 축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소재 한우 사육 농가 김상용 조합원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해당 농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경영 회복을
총사업비 157억5,000만원을 투입한 ‘석남체육공원 리모델링 및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주민들이 이용을 외면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는 '석남체육공원 리모델링 및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2023년 착공해 지난해 7월 준공했으나 어르신들은 공원 내부가 아닌 공원 담벼락 밖 보도에 개인의자를 가져다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은 텅텅 빈 채 방치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산책로와 실버쉼터 등을 갖췄다고 홍보했으나 공
삼성SDS가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실적 둔화 속에서도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분석된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동 전쟁 영향으로 계열사의 IT 투자가 줄어들며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부진의 핵심 요인은 계열사의 IT투자 위축이다. 중동 전쟁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데다 유가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높아지며 IT 투자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탓이다. 삼성SDS의 올해
한 신문이 8일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안, ‘사외이사 단임제’ 제외... CEO 추천 ‘전원 서명제’ 의무화」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의 핵심 과제로 검토해 온 ‘사외이사 3년 단임제’를 추진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천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전부 사외이사로 구성하도록 법제화하고, 후보 추천 시 사외이사 전원 서명제를 도입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사 지
㈜한화가 약 2조4000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한화솔루션의 최대 주주인 ㈜한화는 8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한화는 "이사회에 참가한 이사들은 외부 기관의 평가 자료를 토대로 현재 한화솔루션의 내재가치를 산정했을 때 유상증자 참여가 투자 수익성 측면에서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이에 ㈜한화는 자기주식 제외 지분율에 따라 배정받는 신주를
4월 15일 접수마감… 16쌍 선정 대관 무료제공 100만원 지원10월 예식... ‘은행나무쉼터’ 소규모 예식공간으로 무료개방 “올가을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밑에서 결혼하세요.”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청년세대의 혼인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 극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고궁박물관의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유명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봄 햇살이 가득한 제주시청 주차장 한 켠에 은엽아카시아가 만개하며 노란 물결을 이룬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멀리서 보면 가을 단풍이 물든 듯한 색감으로 시민들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는다.호주가 원산지인 은엽아카시아는 2~3월 꽃을 피우며, 나무 높이는 6~10m까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