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4300건이 넘는 등 공직 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3일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음주운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이다.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최근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한 우재준·배현진·박정훈·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8명이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인즉슨 ‘해당 행위’라는 것이다. 해당 행위란 본래 당론을 정면으로 거스르거나 타당을 지지해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중대한 잘못을 뜻한다. 따라서 이번 제소 건은 실리는 없고 논란만 일으키는 행동에 불과하다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됐다.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인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3일 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의원과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당이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처한 시점에 피제소인들이 동료들의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며 “당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당원 명예를 훼손한 명백한 ‘즉시 제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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