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니피폴리머 김영대 대표, 군위 교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2시간전
고향 군위의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니피폴리머 김영대 대표는 16일 군위군청을 찾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고향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모양과 크기, 색깔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폐기되는 안동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품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물산업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폐막된 가운데 이번 행사가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특히, K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우리 한지가 세계 디자인의 중심지 파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경북도가 안동과 문경의 전통 한지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 오텔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안동지역에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는 10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지원
의성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예방교육에 더해 알레르기질환 현황 조사와 환아 의료비 지원, 천식 응급상황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며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심학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추석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17일 오전 포항시 죽도시장 위판장에서 문어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위판장에는 동해에서 막 잡아 올린 겨울철 대표
농민들이 올여름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이제 풍성한 결실을 맺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보통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 진행...
18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해 다소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수도권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상권 5~20mm, 제주도는 20~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주말 새벽에 차차 그치겠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티몬·위메프 사태와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을 계기로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 실태를 파악하고, 현행법상 지급기한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면서 추진됐다. 공정위는 2025년 2월부터 11개 업태 111개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12월 대금 지급기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를 함께 만든다.JB금융은 지난 14일 김기홍 회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JB금융은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갖춰 금융특화 AI 에이전트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협력 범위는 AI를 활용한 금융특화 혁신과제 발굴과 적용 검토, 금융·AI 분야 공동교육과 인력교류, 지자체·지역사회 연계
2시간전
딸을 잃은 어머니에게 가장 힘들었던 말은 위로가 아니었다. 무엇이 필요하냐는 물음,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는 물음이었다.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진 그 질문 앞에서 유족이 느낀 것은 막막함과 무력함이었다.고 이채원 양의 어머니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더는 억울하게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건이 터졌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
3시간전
충남도가 내년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 6천여억원 투입, 22개 지구에 걸쳐 재해예방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 도내 8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10개 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7개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5개 지구 등이며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은 올해 신규 3개 지구에서 내년 10개 지구로 3배 이상 확대됐다.도는 내년도 재
3시간전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오는 10월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행사 개막에 앞서 체험판이 10월8일 먼저 공개돼 이용자들은 26일까지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스마일게이트는 17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이 2026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란 스팀에 출시를 앞둔 신작들의 무료 체험판을 이용자가 한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2월과 6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 중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서 작성과 평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발주·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기존에는 사업 담당자가 유사 사업의 제안 요청서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제안 요청서를 작성해야 했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림해변 대청소 나섰다…지역사회와 함께 클린데이 활동
포항시 청림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청림해변 일원에서 주민과 지역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청림해변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림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해군항공사령부 장병 40명, ㈜OCI 포항 임직원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진짜 부자는 따로 있다…'동네 백만장자'의 비밀
미국의 진짜 부자는 정보기술 창업가나 헤지펀드 매니저가 아닌, 여러 개의 치과를 운영하는 의사나 동네 배관 수리업체 사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시카고대 부스 경영대학원의 에릭 즈윅 교수 등 경제학자들은 신간 '어디에나 있는 백만장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미 재무부와 국세청의 세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500만 가구 이상이 최소 5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이들 '동네 백만장자'의 7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 10월 대의원대회서 결정하기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재편을 조건으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안건을 오는 10월 대의원대회에서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17일 보도자료에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한다”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해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해시와 함께 수립한 교육혁신 비전 ‘G-All-City APEX+’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김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학교를 넘어 대학·산업체·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고, 김해의 특화산업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여성 건강 최우선…임신중지 약물 도입”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7년이 지났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는다"며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