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시는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까지‘해빙기 안전관리 집중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
창녕군이 10일부터 12일까지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장마면 도동지구 재해위험 정비 현장을 필두로 창녕읍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경기 의왕시는 고천동 산4·산8번지 일원 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왕시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
한국도로교통공단tbn교통방송은 오는 16일부터 2026년 춘·하계 개편을 실시한다.이번 개편에서 tbn교통방송은 전문 분야인 교통안전 콘텐츠뿐 아니라 산업재해예방 등 프로그램 제작으로 공익성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니어 보행 점검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지역별 위험지역 현장을 취재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전사적으로 사고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지난해에 이어 지역밀착형 재난예방 방송을 제작하는 한편, 공동체 라디오와 협업을 통해 청취자의
충남 서산시는 5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았으며, 관내 12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가 500만 원 이하이면서 공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개인 특혜를 위한 곳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여수시는 2월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 이후 찾아오는 해빙기에 대비해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석축,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내 취약시설 120개 소다.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횡성군 지역자율방재단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축대와 옹벽의 지반 침하 여부를 비롯해 구조물의 변형, 파손,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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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심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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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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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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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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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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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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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혁신 현장 점검…제작지원체계 구축 속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구축과 연구 협력 체계 정비를 통해 국내 SMR 산업 기반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부산·창원·경주 권역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산 미음산단 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이승재 원장을 비롯해 부산, 창원, 경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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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4당·시민단체, 영흥화력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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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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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서 ‘매우 우수’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두 개 평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두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제공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평가하고,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7개 지표를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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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에너지 재도약’ 선언
한국동서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에너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전통 발전사업을 넘어 신재생과 디지털 중심의 미래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한국동서발전는 1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에너지 재도약: 25년간의 긍지, 새로운 신뢰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 전력공급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신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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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광주 車기업 대상 시험·인증·평가 비용 최대 80%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속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평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오늘 TS에 따르면 사업대상은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이 광주에 소재한 기업이다.참가신청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시험·인증·평가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받는다.TS 부설기관인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