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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성료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

축제 첫날에는...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시행착오를 미리 막고 속도를 더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주민 설명회를 여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섰다.올해 기준으로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넘긴 도봉구 아파트 단지는 48개에 이른다. 세대수는 총 37,422세대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많다.여기에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공모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대규모 사업 구역이 꾸준히 늘어났다.아울러 2021년 정부 주택공급대책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추석 명절 풍성한 선물 뒤에는 늘 다량의 쓰레기가 남는다. 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구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 점검 분야는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 등 두 가지다.과대포장 점검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공사립 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인원은 공립 ▲특수학교 교사 3명 ▲특수학교 교사 65명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238명으로 총 349명이며, 이 중 29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 위탁 선발인원은 ▲특수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 교사 3명 ▲초등학교 교사 1명으로 총 5명이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필리핀 카비테주 탄자시 붕가 바랑가이에서‘필리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구촌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12명은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으로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지구촌에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일방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도봉구 우호 교류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라북도 부안군을 비롯한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한우, 한돈, 사과, 포도, 곶감, 참기름, 표고버섯, 젓갈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봉구 소상공인회와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업체도 함께 참여해 친환경 제품, 송편, 양말 등을 선보인다.구는 전국 각지의 생산자와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장터 운영을 통해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분전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가 경기 결과보다 관중석에 등장한 걸개로 더 큰 논란을 남겼다.인천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0-1로 패했다.문제는 경기 종료 뒤 발생했다. FC서울 홈 응원석에 ‘전달水+조건盜=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힌 걸개가 등장한 것이다.문구 앞부분은 전달수 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와 조건도 현 대표의 이름을 한자로 변형해 조롱한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인천의 올바른 한자 표기인 ‘어질 인·내 천’을 ‘사람 인
방산 전자 제어 기업 솔디펜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68 안양메가밸리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6일이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했다.상정된 안건은 제1호의안 '정관 변경의 건'으로, 정관 제2조 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하기로 9월 9일 제19회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이후 처리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한 ‘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드론 라이트쇼 △드론 조종 체험 △다양한 만들기 체험 △AI로봇 체험 △공연 △드론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마련됐다.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드론 조종 체험 3종과 AI 로봇 체험, 각종 만들기 체험, 재난 안전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울주군의 드론 산업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울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북한강 일원에서 펼쳐진다.남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에서 풍력발전사업자가 당기순이익의 17.5% 또는 이에 상당하는 매출액의 7% 수준을 납부하는 개발이익 공유 방식 개편을 예고했다.현행과 같은 수준의 개발이익금 공유 방식에 더해, 도민들이 풍력발전 개발사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해 투자자로서 개발이익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위 지사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가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이어진 풍력발전 개발이익 공유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그는 "기본적으로 풍력이 공공의 이익을 담보하는 것이 맞다
아웃도어 분야 전문 인력들이 모여 만든 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하드라이트’가 공식 론칭했다. 하드라이트는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패턴 작업,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백패킹과 캠핑 장비를 선보인다.하드라이트에는 텐트와 가방 전문 디자이너를 비롯해 패턴사, 상품 기획 등 아웃도어 제품 개발 경험을 갖춘 인력들이 참여했다.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각 과정의 실무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생산 역시 외부 OEM에 맡기는 방식과 차이를 뒀다. 하드라이트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자체
삼성카드가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지며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방어주로 부각되던 과거와 달리 이번 금리상승 사이클에선 제한되며, 타 금융주와 대비해 주가 흐름 아쉬웠다는 분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의 3분기 영업이익을 1783억원, 당기순이익을 13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6%, 18.1% 줄어든 수준이다.이는 시장기대치인 영업이익 2060억원, 순이익 156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시카고’가 올겨울 다시 관객과 만난다.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고 16일 밝혔다.2000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6년간 공연을 이어온 ‘시카고’는 국내 누적 공연 횟수가 1729회에 달하며, 지금까지 약 180만명이 관람한 작품이다.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며 국내 대표적인 장기 공연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시카고’는 미국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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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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