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 기반 포장 검증 체계 구축에 나서며 물류 현장의 과대포장 줄이기에 속도를 낸다. 증권가에서는 전쟁 여파와 투자 비용으로 2분기 수익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 택배 경쟁력 강화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27일 CJ대한통운은 한국환경공단과 AI 기반 적정포장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협약을 맺고 물품 포장 단계부터 과대포장을 줄일 수 있는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CJ대한통운이 자체 개발한 A
9시간전
AI 기반 스마트 포장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포장규제 전문성과 CJ대한통운의 AI 기술을 결합해 제품 배송 전 단계에서 과대포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포장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마다 온라인 쇼핑 증가로 2025년 기준 연간 택배 물량이 약 64억 개에 달하는 등 포장폐기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체계 마련이 시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철 농가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은? 농협, 시설채소 현장점검 실시
여름철 농가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은 고온기 농작물의 생육장해를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예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가동 상태를 유지하는 종합적 대응 체계다. 최근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농작물 상품성 저하와 생육 차질 위험이 고조되면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시설하우스 내 환경 제어 장치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지난 2026년 7월 2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2위
올 상반기 수억원대의 성과급 지급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2위 차지했다.그리고 올해 10위 후보에 처음 들어온 CJ올리브영은 단숨에 3위에 자리를 잡았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7일 대학생 1천811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사위 소위, 선관위 특검법안 심사…특검 추천 절차 합의·수사범위는 계속 논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선관위 특별검사법안을 심사했다. 소위원회는 특별검사 후보 추천 절차와 대통령이 특별검사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의 임명 간주 규정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수사 대상과 수사 협조 범위 등 핵심 쟁점은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27일 국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및 선거관리 부실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공연으로 배우는 농기계 안전…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개최
예천군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최저임금에 이의 제기 "라이더 등 도급제 노동자에게도 적용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도급제 노동자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