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등 과대 포장 감시를 강화하는 분위기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택배 과대포장 사례를 발굴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보다 78% 증가했다.또 택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 발생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