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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천연물·화장품 산업 생산 거점으로 도약…196억 투자 유치

원주가 천연물과 화장품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와 ㈜이화피엔씨 등 2개 기업과 총 1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새로운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투자는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모두 25명의 신규 일자리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생산시설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억 원을 투자하는 단정바이오는 원주에서 성장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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