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 작가 소설집 중 단편 ‘푸른 점’은 멸망하는 지구를 뒤로 한 채 새로운 행성으로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 파괴된 고향의 진실을 숨긴 채
김석희 기자 = 재)안산평창군민회가 고향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등을 평창군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재)안산평창군민회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통신배선 공사업체인 에이치앤티의 고기한 대표가 지난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 김덕영 님이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50만 원 상당의 보
추석을 앞두고 영천시 서부동 자율방재단이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서부동자율방재단은 7일 서산교차로에서 화룡삼거리 일원까지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른 아침 서부동 일원에 집결한 방재단 회원들은 초가을
영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6일 동안 관내 19개 읍면동 전역에서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2천
울릉도에서 나고 자란 박경자 작가가 고향에서 살아온 삶의 흔적과 추억을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박 작가의 휴먼 에세이 ‘울릉도 아라리’ 출판기념회가 지난 29일 울릉군 북면 현포리 한마음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울릉도의 자연과 사람
충북 진천군새마을부녀회는 5일 덕산읍 중방마을에서 주민들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차!차!차! 마을공동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진천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 진천군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전통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베트남 대표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와 월남쌈을 직접 만들며 각국의 음식 문화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고향에 편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참가자들이 고향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김
함양군은 19일 조용국 재경함양군향우회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용국 상임부회장은 재경함양군향우회 산악회 제8대 회장과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삼호글라스 회장을 맡고 있다. 평소에도 고향 함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이번 기부는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조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문화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열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평화나비문명금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림의례를 시작으로 기림사, 큰따옴표울림상 수여, 기림공연, 추념사, 작은소녀상 나눔,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광양 출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문명금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해 ‘고향의 봄’을 ‘명금의 봄’으로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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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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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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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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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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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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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주택조합 21곳 전수점검…조합원 피해 막는다
당초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 제도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라 빚어지고 있다.토지 확보 지연, 공사비 문제, 조합 운영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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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산불 1년 5개월…불탄 산엔 고사목 여전
지난해 경북 북동부를 집어삼킨 초대형산불이 발생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불길이 지나간 산에는 여전히 검게 탄 고사목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상주~영덕 고속도로 주변 산에서도 푸른 녹음 사이로 잎과 가지를 잃은 채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띈다. 산기슭에는 초목이 다시 돋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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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경주마 5마리 '새 출발'…경기도, 14일 공개 경매
경기도가 체계적인 재조련을 거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일반에 분양한다.경매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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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태손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여야 소모적 정쟁 지양, 소통·협치 정착 최우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원칙으로 대립보다는 대화를, 정쟁보다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상생과 협치의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은 노태손 의원은 9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소통과 협치의 정착'을 핵심 의정 방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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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중화탕(中和湯)—AI 시대, 진정한 마음 치료를 위한 퇴계의 명처방
인공지능이 일상의 화두가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은 날로 빠르고 편리해지지만, 과연 우리 인간의 내면은 누가 보살펴 주며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찾기 어렵다. 곳곳에서 명상과 마음 챙김을 이야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