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 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해 마을 주민들
영덕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게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출신 향우 2명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진주 출신으로 현재 제주 SK FC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에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진주시복지재단은 남태희가 진주시 장
재단법인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논촌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
설날을 앞둔 함안군 가야읍 5일장에서 만난 아버지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러 왔습니다. 자전거에는 물건이 실려있습니다.걸음걸이는 느립니다. 고향의 공기, 그리고 아버지·어머니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자식들을 키워낸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굽은허리에 내려앉은 듯합니다. 가정을
김지태 ㈜라이노정보기술 대표가 20일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꾸준하게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김해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라이노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다. /유은상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 경산역 대합실은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 사이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전단을 든 시 공무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경산시는 이날 경산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역사 출구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포스코를 중심으로 철강과 제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쳐 왔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포항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포항 경제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필자가 고향에 내려와 포항의 서쪽 끝 죽장면 두마리에서 동쪽 끝 호미곶까지 3박 4일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가득한 자장면 나눔 봉사에 나섰다.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25일 대구 군위군 의흥면 이지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향우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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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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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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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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