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충북체육회장에 김사석 충북레슬링협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6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윤현우 현 회장이 지난달 31일까지 재출마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지 않아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가 확정됐다.‘충북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3선에 도전하는 현직 회장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윤 회장이 심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그의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2027년 2월 24일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차기 충북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16일
경산 지역 청년 봉사단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명 교체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4일 진량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는 ‘희망의 빛 전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희망의 빛 전파사업’은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제주SK FC가 전북 원정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제주SK는 오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현재 제주SK는 7승 7무 7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SK는 파이널A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인천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3위 전북을 상대로 승수쌓기에 성공한다면 순위 상승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다. 최근 주중-주말-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일정은 가장 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및 항만 물류 현장의 안전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선박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 & 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선박의 갑판이나 화물창 등은 밀폐·고온다습한 환경이 중첩되어 육상 대비 체감온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선박 작업시간 및 선원 하선 제한 등으로 인해 기존 육상 중심의 캠페인으로
서울 서남권의 주거 지도가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조성, 여의도·목동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금융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목동이 녹지와 교통망으로 연결되면서 오목교역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서울시는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7.6㎞ 구간을 보행·녹지 중심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월IC에서 목동운동장까지 약 4㎞ 구간에는 지하차도 상부공원이 들어서며, 목동운동장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약 3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방학 전 학교에서는 다양한 안전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물놀이 안전 수칙,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정통신문까지 내보내면서 아이들에게 지겹도록 주의를 주고, 하나하나 읽으면서 신신당부를 해도 일어날 사고는 기어코 일어나고야 맙니다.십여 년 전의 아픈 기억을 하나 꺼내봅니다. 모 남고에서 여름 방학 학사 주말 근무 중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타 지역 경찰서에서 △△△학생을 아냐고 하여 해당 학생의 학년부장이라고 하니 부모에게 연락하여 ○○병원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확인한 건 싸늘
오송과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 운영 등이 담긴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원안대로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충북바이오 R&D 핵심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출범 16년 만에 큰 변화를 맞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오송과 대구가 각각 운영하고 있는 국가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통합 운영이다. 또,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와 별개로 이미 조성된 지자체의 바이오헬스클러스터를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로 도입·지정하는 내용도 있다.개정안이 현실화된다면 아직 완성도를 높이지 못
한동안 아보카도가 건강에 좋다하여 품귀가 일어났다. 지금도 아보카도는 건강에 최고로 여기는 고급 과일이다. 문제는 우리가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었던 아보카도의 이면에는 슬픔 현실이 존재한다. 아보카도는 건강에는 너무 좋지만 아보카도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상상이상의 물을 요구한다. 생산을 위한 농사는 결국 그 지역의 수자원 고갈까지 염려해야 한다. 수자원 고갈은 그 지역의 가뭄을 유발하고 삼림파괴까지 이어진다. 우린 그 이면을 모르거나 외면하면서 내 건강만을 생각하여 먹고 있는거다.AI를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정치, 경제, 우리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합천지사는 지난 5일 합천지사 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농업인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단체 간담회 및 폭염대응 냉감용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야외 농작업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큰 농업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연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주헌 지사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가장 뜨거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