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처음 개발해 시행하면서 우수 행정사례로 뽑혔던 '주차 안심번호' 발급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가 1만3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가입자가 3월 말 기준 1만3277명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첫 시행 때 2250명이던 것이 2023년 6183명으로 늘었고, 2024년 7706명, 그리고 지난해 말 1만2742명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신청자가 꾸준히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