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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자 하루 만에 1000명 급증··· 韓 9명 여전히 실종

1시간전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실종자 수가 당국 집계 과정에서 하루 사이 1000명 가까이 급증했다.

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는 지난 15일까지 5179명이었으나 하루 사이 6150명으로 뛰었다.

티베트에서 연락이 끊긴 519명을 합하면 양국 전체 실종자는 6669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현지에 파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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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후 14년 만이며, 이 감독 개인으로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이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 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은사자상인 이 상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바로 다음 권위의 2등 상이다.이 감독은 수
국가재정 긴축의 칼바람에 부딪혀 해를 거듭하며 입소문을 타던 포항 보경사의‘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알찬 문화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포항 보경사가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 4개 프로그램, 50여 회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하려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정부 예산 반토막 여파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문화계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천년의 세월을 품은 산사와 자연이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 온 소중한 치유의 발걸음들이 한순간에 예산의 높은 벽에 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석승하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교권보호전담관의 즉각적인 도입을 촉구하며 14일부터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17일 종축개량공급위원회 돼지분과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종돈 생산·공급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대구와 경북 지역의 교제폭력 112신고가 최근 5년간 매년 늘어나며 연간 1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거 실적은 기대를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줄어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상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 및 조례 개정을 위한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민주당 윤선희 의원도 함께 했다.임 의장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는 청운초등학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클라우드 및 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의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기반으로 미래엔의 전사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를 함께 도입해 실제 사용자수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운영을 효율화 했다.미래엔은 업무 생산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고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내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라와 컨플루언스 역시 이러한 전사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의 기능을 확대했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축산물 가격과 각종 할인·인증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여기고기’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여기고기’는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축산물 판매 매장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개소가 참여하고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비상근무에는 종합병원 2개소와 병원 2개소, 일반의원 5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1개소가 참여한다. 해당 기관들은 일정에 따라 외래 진료와 의약품 구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응급의료센터
전 연령서 '부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가 지난 조사보다 5.3%p...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선도지구를 대상으로 전담 총괄계획가와 전문위원회를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6,430만 원을 투입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향후 신규 정비 대상지가 확정되면 지원 대상과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먼저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과 행정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협력형 정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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