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4·3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특별전, 부산서 개막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29일 필더스페이스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시간을 건너온 기억-78년의 시간을 넘어, 세계의 기억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부산시민들은 국가폭력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해 온 제주4·3의 여정과 세계기록유산으로 인정받은 기록물의 가치를 마주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기록유산 제주4·3기록물의 의미를 부산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부산지역 대학과 협력해 더 많은 시민과 학생이 전시를 찾을 수...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는 23일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홍익영아원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과 함께 '버블&드로잉'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웠다.허현만 제주지사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을 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평생 동반자로서 우리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겨울철 도로 안전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도로관리과가 추진한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업, 제설비용은 다운'이다. 이 사업은 제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설제 구매방식을 개선해 도로 안전은 높이고 예산 부담은 줄인 사례다.제주도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제주도는 겨울철 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제주시가 주최한 '제주 미식 런케이션'이 지난 26일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배화여자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참여해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대학생 10개 팀(20명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투자를 두손 들어 환영하지만 발표 순서가 뒤바뀌는 바람에 정부가 비판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행의 타당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 '돼지와 부처' 표현까지 쓴 것은 부적절했다며 그런 표현은 청와대 홍보수석 또는 대변인에게 맡길 것을 권했다.이 전 위원장은 29일 YTN라디오 에서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행과 관련해 "정치권 싸움으로 번진 원인은 대통령과 청와대, 산업부가 제공했다"고
54분전
『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를 배경으로, 섬 곳곳에 퍼지는 정체불명의 소문과 불안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고등판무관 ‘드 롤레’를 중심으로, 섬을 둘러싼 소문과 불안,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의 조각들을 따라가는 작품이다.지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은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당해 최고의 영화 1위로 이 작
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이즈 요구를 반영해 기존 에코백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일상 속 필수 소지품을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고 전했다.이번 출시될 에코백은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
1시간전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확보와 고용 유지를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각종 경제 지표의 회복세와 달리, 정작 골목상권은 역대 최대 부채와 장기 불황으로 고사 직전에 몰렸다는 이유에서다.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1시간전
국내 자본시장에서 처음으로 주주가 주도한 공개추천 절차를 통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가 확정됐다.독립적인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박유경 전 APG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및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독립 후보자심사위원회는 공개추천과 3단계 심사를 거쳐 박유경 후보를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주물럭과 열무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 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길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NH농협금융이 전북 전략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신규 개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춘 취지로, 자산운용 사무소를 신설해 'NH금융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다. 29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은 3분기 중 전주사무소를 신규 개소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경남 창원에 신설한 동남권 항공·해양·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힘을 보태는 취지다. 현재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추진 중인 전북에
김재욱 기자 =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26일 영덕군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열고 군민과 직원들의 따뜻한 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 7월 10일 공식 오픈
제주시가 지역 농가와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를 오는 7월 10일 공식 오픈한다.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 '탐나오' 내에 개설되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제주의 대표 산업인 농식품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산자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판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제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터에서는 GAP·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비롯해 6차산업 인증제품, 전통식품, 전통주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유족·재외도민, 스마트폰 하나로 증명한다
오는 2027년부터 명예도민증과 재외도민증, 4·3 희생자·유족증 등 여러 장의 실물카드를 스마트폰 하나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디지털 사회 전환에 맞춰 카드 형태의 신분·자격 확인 방식을 모바일로 옮기는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제주형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도민의 신분·자격 확인과 공공·민간 혜택 이용을 하나의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통합하는 제주형 디지털 신뢰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에 박유경 전 APG 본부장 선정
1시간전
국내 자본시장에서 처음으로 주주가 주도한 공개추천 절차를 통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가 확정됐다.독립적인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박유경 전 APG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및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독립 후보자심사위원회는 공개추천과 3단계 심사를 거쳐 박유경 후보를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신라호텔, ‘호주머니·노리개’ 전통미 담은 한정판 쁘띠 에코백 출시
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이즈 요구를 반영해 기존 에코백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일상 속 필수 소지품을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고 전했다.이번 출시될 에코백은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광의 섬에서 ‘배움의 섬’으로…글로벌 제주 새 판 짠다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