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가 6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향후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재
영덕군이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 근무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민원담당 직원들과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영덕소방서는 19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덕군 지역 건설업체인 미래환경산업 박기복 대표가 지난 1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방문해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9시, 영덕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조치사항 등을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경북도 관계자,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등이 함께한 현장 보고에서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관리 방안 마련과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총 24기의 영덕풍력발전 발전기 중 지난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7일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14명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찾아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며 유치전의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 원전 건설이 백지화되는 아픔을 겪었던 영덕군은 현재 어느 때보다 유치 열기가 뜨겁다. 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원전 건설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
영덕군이 27일 오후 5시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해 제출한다. 유치 신청서는 당초 지난 23일 제출 계획이었지만 영덕군은 같은날 오후 1시께 발생한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로 연기되면서 추후 일정을 다시 고지키로 했었다. 이날 신청서 제출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등 군의원 6명,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이광성 위원장 등 관계자 3명과 군 기획예산실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14명이 함께 한수원을 방문해 차담회 후 최일경 건설사업본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잇따른 사고 끝에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지자체가 전면 철거를 공식 추진하고 나섰다.영덕군은 24일 풍력발전기 정비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단지 내 발전기 철거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은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됐고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군에 직접적인 권한은 없지만 기후에너지부 등 관계 부처에 철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창포풍력발전단지는 2005년 준공된 시설로, 전체 24기 가운데 대부분이 설계수명 20년을 넘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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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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