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에너지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공사 임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모아온 나눔기금을 활용해 머핀 300개를 직접 굽고, 도내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수정 ESG기획부장은 “이번 봉사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사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서귀포시 예래초등학교에 '에너지 자람, 학교 숲' 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에너지 자람, 학교 숲' 조성사업은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생명의숲과 함께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목과 다양한 유실수를 식재해 생태교육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래초 학교 숲 조성은 8번재 결실이다.예래초 학생들은 직접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업사이클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 식재에도 참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봉화 예래초등학교 교장은 “
제주특별자치도가 kg당 최대 6만원대에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상용화를 위해 민간에는 kg당 1만5000원 수준으로 판매하는 것에 감사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지금 공급되는 가격은 인위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판매할수록 제주에너지공사가 손해를 보고 있고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출연금이 더 필요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에너지공사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했다.감사위원회는 2024년 9월 그린수소 실증사업 종료 이후 생산단가가 kg당 6만2905원으로 산정됐는데, 이를 2만8013원에 공급해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
제주에너지공사가 도내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위기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경관계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했다.제주에너지공사는 26일 노경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노사분규나 쟁의행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동조합이 없는 조직 특성을 반영해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매뉴얼에는 △노경협의회 기반 예방관리 체계 △위기 징후 및 단계별 대응 기준 △역할별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됐다.
제주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채용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박람회는 대학생은 물론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한국마사회, 제주에너지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42개 공기업·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졸업생 멘토링, 전문가 특강, 기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대학
제주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WIDE JOB FAIR #Public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방향과 최신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국마사회와 제주에너지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42개 공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멘토링, 전문가 특강,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양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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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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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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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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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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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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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캠페인 전개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7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3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에게 리플릿과 제주산 검정 찰보리쌀을 배부하며 지역농산물 구매를 독려했다.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신선도와 영양이 뛰어난 제철 먹거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홍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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