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모으기'를 통한 전체 주문금액에서 3분의 2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절세계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2일 주식모으기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용 계좌 수 기준으로도 약 70%가 절세계좌였다.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종목과 금액, 투자 주기를 정해 주식·ETF 등을 정기 매수하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법인계
NH투자증권이 자산보관 업체와 제휴해 퇴직연금 고객 대상 개인금고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귀중품과 실물자산 보관 등 개인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볼트193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고객은 개인금고를 2개월 무료 이용한 뒤 이용료 10%를 할인받는다. 세부 이용 조건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퇴직연금 제휴 안내 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제휴를 시작
KB금융그룹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방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을 돕기 위한 사업비 6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의 녹색전환 부문 재원을 활용한다. 최대 4곳의 지방정부가 제안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역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한국투자증권이 이동형 체험 부스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열고 영업점 밖에서 직장인들을 직접 찾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8~29일 서울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등 육류부터 회·초밥·밀키트 등 간편 먹거리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와 연휴 직전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를 반영해 추석 전날까지 선물세트 판매도 이어간다.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명절 연휴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달링다운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고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저축은행들이 4%대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줄이고 수신 확보 속도조절에 나섰다. 지난 6~7월 4.51%까지 예금 금리를 올린 상품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8월 이후 고금리 상품을 줄이고 8월 들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말 고금리 예금 상품 출시로 필요한 유동성을 이미 확보한 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여신 규모를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정기예금 고객을 관리하고, 파킹통장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1일 ‘제2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의 이해와 타 인증기준 비교 분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학계·기업·인증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해왔다. 그동안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및 인증 현황, 제도, 기준, 실무과제 등을 논의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 공
마인크래프트의 누적 판매량이 4억2500만장을 넘어섰다. 출시 후 17년이 지난 현재도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최고경영자는 공식 행사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에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아샤 샤르마는 이후 공개한 게시물에서도 마인크래프트가 17년 이상 서비스된 가운데 4억25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3개월 연속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주금공은 28일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30%p 인상한 뒤 8월부터 석 달째 금리를 동결했다.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0∼5.20%의 금리가 적용된다.대출약정 및 근저당권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지 않는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5.00~5.30% 유지한다.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소방복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속 해양경찰서의 소방복 150벌을 전문 세탁업체에 맡긴다.해양경찰 소방복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사용 후 세탁과 관리가 중요하다. 방화·방수 기능이 있는 특수 소재는 일반 세탁 과정에서 손상될 우려가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동해해경청은 전문업체를 통해 소방복을 세탁·건조하고 기능을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소속 함정을 대상으로 세탁을 지원해 현장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직
부산시설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비콘그라운드에서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영구 수영동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진행됐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시민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월례회가 28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양양군의회가 제출한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과 철원군의회의 ‘DMZ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건의안’을 의결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임 협의회장인 최익순 제9대 후반기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부의장과 철원군의회 문성명 부의장에게는 2026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여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시·군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