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어르신 생신상에 웃음꽃”…인천상의 CEO아카데미, 나눔 실천

19시간전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54기의 후원으로 무료급식 어르신들을 위한 ‘정겨운 수랏간 생신잔치’를 열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한 끼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54기는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다채로운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색소폰 공연도 펼쳐졌다.

흥겨운 색소폰 연주가 복지관에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권리당원들은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 최고위원으로 박선원·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 순으로 선택했다.민주당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인천시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당대표 후보 3인은 김민석 1만3,795표, 정청래 1만3,237표, 송영길 3,559표를 각각 받았다.인천 투표율은 53.7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6일전
최근 미국 LA에 사는 친구 집을 방문해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을 처음 타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놀랍고 엄청 편리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필자가 예상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차량은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와 보행자를 정확히 인식하며 안정적으로 목적지까지 운행했다. 오히려 친구가 중간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자 차량의 움직임이 더 불안정하게 느껴질 정도였다.친구의 말에 따르면, 5년 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구입했던 당시에는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지속적인 소프트
6일전
한국 힙합의 역사와 함께해 온 그룹 가리온이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가리온의 이번 정규 4집은 오는 8월 11일 발매되며, 발매 쇼케이스는 8월 22일 인천 맥주호랑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리온의 정규 4집은 인천음악창작소의 2026년 음반제작지원사업 정규앨범 부문 선정작으로 제작됐다.가리온의 이번 앨범은 한국 힙합의 시작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가리온의 수록곡 ‘No Way Out’에 등장하는 MC 메타의 “홍대 신촌서 인천, 그다음은”이라는 가사는 한국 힙합이 홍대와 신촌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5일전
■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선출됐다.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8일 오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인천시당 제3차 정기당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뽑혔다.3인 경선 결과 인천지역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현직 의원인 허종식 후보는 52.88%인 1만1,033표를 받아 47.12%인 9,830표에 그친 전 의원인 이성만 후보를 5.76%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와 ‘양산 통도사 서축암 오방오제위도’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4시간전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5시간전
경수형 SMR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6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새만금에 3875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대마인 '헴프'의 재배부터 연구개발·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헴프산업이 현행 규제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과 규제특례 도입, 사업 타당성 확보 등이 향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전북
6시간전
예천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온라인 공개투표를 진행한다.이번 투표는 전문가 중심의 문화콘텐츠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6시간전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해 온 속초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속초시는 12일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과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15명 등 모두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업무처리뿐 아니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직원을 가려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민원처리 우수공무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제267회 제1차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7시간전
포항시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밥상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용흥동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여름 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 등 3건 문화유산 지정 예고
‘양산 통도사 서축암 관음보살도’와 ‘양산 통도사 서축암 오방오제위도’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열부 포산곽씨 정려 현판 일괄’이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4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소·고발전 비화속 “내가 적임자” 격돌
4시간전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4시간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4시간전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