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5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E-7-3 비자 2차 몽골 도축원 입국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외국인근로자가 한국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2차에는 19명 몽골 도축원이 입국, 총 34명이 국내 도축장에 배치됐다. 남은 2명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징벌적 과세'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과세체계와 전월세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위축 가능성을 거론하며 세제개편안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크게 다른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해소와 공급 확대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정부·여당이 세제개편안 일부에
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 RFHIC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1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1일 개최됐다.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39.5%, 행사주식수 기준 9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2%였다.2호 의안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 안건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관의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운영한다.이번 운영계획은 허그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하여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되어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포상은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을 통해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한다.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이명원 허그(HUG
엔씨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하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영업이익률은 23%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53%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101%, 영업이익이 1053%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PC 게임 부문의 역대 최고 매출 달성과 모바일 캐주얼 신규 편입,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엔씨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2분기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7일 ‘2026학년도 논산계룡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캠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논산여자중학교에서 운영했으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40명과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 참가 학생 18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캠프는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함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영어 의사소통, 읽기·쓰기(Reading & Wri
충청남도 예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우리 공감 토요돌봄캠프’ 군산 체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주말에도 생업이나 근무로 자녀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부담을 덜고, 방학 중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송명숙 교육장은 출발에 앞서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일정인 만큼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유연하게 일정을 즐기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다온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 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정용한, 박영선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ㆍ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