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응급의료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적극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문경시는 2024년부터 응급환자가 지역내 의료기관 응급실에서 타지역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경우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구급차와 첨단 재활장비를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현대차 ST1 기반 구급차 2대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 등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경기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6시 21분경 방글라데시 국적의 임산부가 극심한 진통이 있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새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위 박준휘, 소방교 강일환, 대체인력 최준 대원이 마주한 현장은 한시를 다투는 상황이었다. 산모는 임신 32주 차로, 약 3분 간격의 거센 진통과 함께 이미 태아의 머리가 육안으로 보이는 등 출산이 임박해 있었다.구급대원들은 즉시 환자를 안정시키고 이송을 서두르는 한편, 달리는 구급차
현대차그룹이 소방관들의 진료와 재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 음성에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에 구급차와 첨단 의료·재활 장비를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구급차 2대와 재활·의료 장비 등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 ‘ST1’을 활용한 구급차 2대와 의료용 재활로봇 ‘엑스블 멕스’ 3기다. 이와 함께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도 지원했다.ST1
전국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8곳 가운데 41.8% 비중인 112곳이 2024년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현대로템이 민긴 구급차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탑재한 장갑형 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장병들의 안전은 물론 국민들의 생명전선 지키기에 나섰다.현대로템은 1일 방위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휴게소 인근에서 달리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옆으로 넘
예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예산황새공원에서 열린 황새축제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및 구급차 이용으로 인해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예산소방서는 황새축제 현장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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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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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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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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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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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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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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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농지 전수조사, 투기 적발보다 임차농 보호가 먼저다
정부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다. 농지는 농업 생산의 기반이자 한정된 공공재다.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전용하는 행위는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선량한 고령농과 임차농이 피해를 보고 농촌의 현실적인 임대차 관계마저 무너진다면 정책은 본래 목적을 잃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2년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중순까지 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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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 개최 AI 기반돌봄 강화
장수군은 7일 군민회관에서 민·관 복지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관 실무자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해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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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대구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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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8일 오전 대구교육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구맞춤형학습지원센터를 공동으로 구축·운영하며, 학습지원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기초학력 보장 성과 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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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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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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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산하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이 루트커피바리스타학원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치고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8일 수료식을 가졌다.현장에서의 경험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 소재 '블루밍카페'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어 회원들이 실제 카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사회 진출을 향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과 교육기관이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시니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육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