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실 과밀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286건을 기록해 교통사고와 음주 사고, 낙상,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가 평시 대
설 명절마다 반복되는 응급실 과밀과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구시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진료 체계 가동에 나섰다. 독감과 감기 등 경증 환자까지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면서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인 2월17일에
양산시는 14~18일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원활한 경증환자를 진료하고자 병·의원 4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제주중문교회는 교회 창립 111주년을 맞아 특별 기도회 ‘기도 응급실’을 개최한다.이번 기도회는 교회의 2026년 표어인 ‘담장을 넘는 교회’의 비전 아래, 교회 안팎의 이웃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이들을 섬기기 위한 열린 기도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도 응급실’은 오는 1월 23일 오후 8시, 제주중문교회 글로리아 채플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혼의 심폐소생, 기도로 다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사회와 가정, 삶의 현장에서 홀로 고통받으며 긴급한 위로와 회복이 필요한
의료계가 울산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을 두고 현장을 무시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응급실 과밀과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라고 선을 그으면서 제도 취지와 현장 우려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지역 소방서가 추진 중인 ‘중증응급환자 사전 지정 이송 협약’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응급실 과밀과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분은 이해하지만, 병원의 실시간 수용 능력 확인 없이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하는
전북 전주시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 운영부터 병·의원, 약국까지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비상 의료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동안 전북대병원·예수병원·대자인병원·전주병원·새강병원·호성전주병원·고려병원 등 7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대전시는 5개 자치구에 8개소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완료했다.이로써 거주지 인근에서 소아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빠르게 진료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운영되도록 시설 및 인력 요건 등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진료한다.소
박기현 에스포항병원 응급실장이 지난달 28일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구급대응훈련에 기여한 공으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실장은 응급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소방과 119구급대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단계부터 병원 도착 후 치료까지 빈틈없는 응급 의료전달체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으로 이 같은 상을 받았다. 박기현 실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응급실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의료진들과 병원 전체 직원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대응 역량을 강
구미경찰서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금융기관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10일 지역내 금은방과 병원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와 범죄예방진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기간 전 현금 취급 증가와 의료시설 대상 범죄 및 긴급 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및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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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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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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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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