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화기 지원사업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축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조합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합원은 평소 지원받아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3년 전 전화금융사기로 1억3000만 원을 잃은 택시기사가 당시 수거책과 비슷한 행동을 보인 승객을 신고해 2000만 원 피해를 막았다.
김제경찰서는 지난 20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는 지난 10일 오후 7시께 김제 시내에서 영업하던 중 60대 남성 승객을 태웠다.
승객은
청주청원경찰서가 고물상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노쇼 사기에 적극 대응하며 추가피해를 막았다.13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고물상 업주 A씨는 미상의 번호로 “청주교도소에서 소화기 등 고물을 처분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A씨는 아무런 의심 없이 물품 확보 보증금 명목으로 900여만원을 송금했으나 약속된 물품이 도착하지 않자 112에 신고를 접수했다.이 사건을 계기로 청주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는 동일 수법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고물상 및 재활용업체 등 7곳을 방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합치는 공항 기관 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됐다. 공공기관 개편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 수위가 높아진 끝에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와대가 통합 논의를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선 벗어났지만
2023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인명피해를 겪었던 예천군이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민선 9기 안병윤 군수는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 대피와 피해 예방을 진두지휘했다. 과거의 뼈아픈
책임의 화살이 결국 국가수사본부까지 날아갔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과 경찰이 21일 나란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광산경찰서 실무자에서 서장으로, 이제는 그 위의 국수본으로 수사가 번지는 모양새다.검찰은 이날 오전 6시15분부터,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전 7시30분부터 각각 국수본 강력계와 여성청소년수사과장실, 성폭력수사계, 스토킹수사계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증거인멸방조 혐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밤 중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진압하며 피해를 줄였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40분께 마라도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발견한 주민이 의용소방대장에게 상황을 알렸다.의용소방대장은 대원 20명과 함께 펌프차 1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 불길을 잡는 동시에 음식점 안에 있던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며 불이 번지는 걸 막았다.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2시께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제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강풍으로 배와 헬기 운항이 모두 불가능했던 가파도에서 지병으로 필수 의약품이 부족해진 관광객에게 드론이 약을 실어 나르며 응급의료 공백을 막았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입·출도가 통제된 상황에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에 나서 환자의 생명을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긴급 배송은 지난 13일 가파도에 머물던 한 관광객이 지병으로 복용해야 할 필수 의약품이 부족해지면서 시작됐다. 당시 가파도 민박집에 머물던 관광객은 기상 악화로 섬을 빠져나가지 못해 5일간 고립된 상태였다. 이날 낮 12시7분쯤 신고를 접수한 1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운전자가 차량용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여름철 차량 내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업무를 마친 운전자가 차량 문을 열던 중 운전석 뒷좌석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운전자는 즉시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으며 화재가 차량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뒷좌석 일부와
충북 음성군 한 경로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와 비상소화장치 활용으로 초기에 진화되며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58분께 음성군 음성읍의 한 경로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 밭에서 작업하던 주민들은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인근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불길은 경로당과 인근 주택으로 확산되기 전에 진화되면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