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일과를 모두 마치고 쉬고 있는 때에 아내에게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큰소리로 외칩니다. “소화기~ 소화기” 너무나 놀란 듯 제게 장모님 댂에 불이 났으니 소화기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급하게 서둘렀는지 정신없이 집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장모님 사시는 마을로 넘어갔습니다.보일러실을 지나 안방쪽으로 옮겨붙은 불은 이젠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소화기 정도로 끄기에는 너무나 큰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저 발만 동동 구르며 집이 화염에 휩싸이는 것을 쳐다보기만 해야 했습니다. 25분이 지나서야
충북 충주축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화기 지원사업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축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조합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합원은 평소 지원받아 비치해 둔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진화에 나섰고,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충남 홍성소방서는 10일 소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과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은 방화복 착용 체험과 소화기 사용, 방수체험 등에 참여하며 소방관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서장은 “어린이 안전교육
  충북 증평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10개 언어로 제작한 소화기 사용법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 링크가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 증평소방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사용하는 10개 언어로 소화기 사용법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티커도 함께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작한 다국어 옥내소화전 사용법 영상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발생 때 가장 먼저
제주 한국병원은 환자 중심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센터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위암·대장암 등 주요 소화기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 검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내시경 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위장관 검사 환경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검사 및 환자 대기, 회복 공간을 전체적으로 재구성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소화기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소화기센터 리모델링과 함께 올림푸스사의 첨단 내시경 시스템인 'EV
서귀포소방서 올레시장전문의용소방대는 25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중문의용소방대는 10일 하예동 베이힐풀앤빌라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으로 이뤄졌다.
아라의용소방대는 지난 14일 영평동, 월평동 화재없는 마을에서 소화기 점검, 가스안전 점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및 점검 등 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안동시는 지난 19일 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열어 새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 기간이 끝난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에 위치하며, 지진․소화기․연기피난․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6일 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안전 체험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피난기구 조작법, 비상 대피 요령 등을 익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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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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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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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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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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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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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신규직원 대상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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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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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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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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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에듀파크 개관…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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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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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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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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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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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