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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울산 최초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울산 중구가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오는 9월 1일부터 ‘울산 중구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중구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으로 인한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발달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중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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