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조직의 허리로 불리는 5급 직급의 신규 사무관 8명이 임용됐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전달했다. 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충북 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이 운영한 테이핑 교육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가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강동대학교 RISE사업과 음성군 평생학습관이 연계해 운영한 생활밀착형 건강 강좌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목·어깨·허리 통증과 무릎·발목 관절 불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용할 테이핑 기법을 익히도록 했다.교육은 지난 16일과 18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됐다.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목·어깨·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실습,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26 꿈의 스튜디오 제주'를 본격 운영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시각예술 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전문 예술가와 함께 장기간 공동창작을 수행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에서는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형 시각예술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올해 꿈의 스튜디오 제주에는 아동·청소년 단원 36명과 시각예술가 6명이 참여한다.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예술공간 이아와 예술가 작업실, 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을 소집하고 의결권 행사 내실화와 주주권 강화, ETF 과장광고 및 무분별한 상품 베끼기 자제를 주문했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자산운용감독국장, 금융투자검사2국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사 2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이 원장은 공·사모펀드 의결권 행사율이 2024년 79.
키보드를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캡도 단순 부품을 넘어 개성을 표현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색감이나 고전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키캡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PBT 키캡 ‘청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청음’은 ‘푸른 그림자가
삼성카드가 조달 비용 상승 압박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본업인 신용 판매를 중심으로 한 영업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가 소비 회복 국면에 진입하며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을 유지해온 만큼 다른 결제사와 달리 전통금융사의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의 올해
금융보안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권 AI 공모전인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등과 함께 개최한다. 최근 금융 분야의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권의 AI 활용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금융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될 수 있는 우수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해당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이다.'2026 금융 AI Challenge'는 `상상을 넘어 실제로, AI로 움직이는 금융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AI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