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첫 준프로 계약 선수가 탄생했다. 대구FC가 4일 대구FC U-18 현풍고 소속 골키퍼 박도훈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박도훈은 안정적인 판단력과 뛰어난 선방 능력, 정확한 킥을 겸비한 유망 골키퍼다. 대구FC U12 입단 이후 U15, U18까지 대구 구단 유스 시스템 안에서 성장한 선수다. 현재 현풍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도훈은 뛰어난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5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기여했으며, 대회 GK상을 수상했다.박도훈은 U15 대표팀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