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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홍수 피해 네팔에 구호 성금 적십자사 통해 전달

제주시는 18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네팔 홍수 피해 국민 구호를 위한 성금 77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직자들의 모금활동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피해지역에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에게 제주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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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귀포시 누리집을 통해 '추석 연휴 시민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 교통, 생활 편의, 관광객 안전 등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문 여는 병의원·약국 △생활정보 △공공시설 휴관안내 등이다. 특히,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지역별 보건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
제주도내 모 해양폐기물 처리 업체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21일 서귀포시 돈내코마을회 토평자원순환시설설치저지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업체가 토평동 일대에 해양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업체측은 폐부표 등 합성수지 제품을 처리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토평동 마을회와 산록도로 남쪽 중산간 일대 마을회 소유 토지 임대를 위해 협의를 진행중인 단계로 알려졌다.논의가 진행되자 바로 인근 돈내코 마을 주민들은 반발하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후속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반기 점검에서 투자와 도민고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계획에 못 미친 사업장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점검 대상은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43곳 가운데 준공 후 5년이 지난 6곳을 제외한 37곳으로, 관광개발사업 21곳과 유원지 개발사업 16곳이다.점검은 '관광개발사업장 관리시스템'에 입력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사업자가 시스템에 자료를 제대로 입력하고 있는지, 사업 추진이 늦거나 도민고용·지역업체 참여 실적이 미흡한 사업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지난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등 3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전 '감귤오감체험전-감귤판타지아'로 기획전시 부문
제주지역 축산분야 재생에너지 100% 인증이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넓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한우농가 두 곳이 올해 새롭게 RE100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제주에서는 지난 202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달걀 생산농가가 RE100 인증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유 농가가 RE100인증을 받았다. 축산분야 RE100은 축산사업장에서 쓰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바꿔 축산물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참여농가는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창원시가 농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복지에 활용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섰다. 농촌 고령화와 소득 감소에 대응할 새로운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소프트웨어 기반 SASE 자동화 마켓플레이스 SASE OpsLab Ltd가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SASE 인프라의 구축부터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게임을 플레이할 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 외에 가상 7.1 채널 기능으로 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대표적이다.앱코의 'MR600W'도 7.1 채널에 대응한다.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며, 진동 기능을 제공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진동 기능은 이어컵 슬라이드 스위치를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ENC 마이크를 품어 더욱 선명한 음성을 제공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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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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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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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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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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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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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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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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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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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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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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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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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