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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중구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원팀 가동

8시간전
“근대 해양의 역사가 시작된 제물포구가 우리나라 해양 사법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주민들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인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오후 동구 소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물포구가 해사법원 유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신성’ 유승은이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결선 무대를 밟으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승은은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동계 올림픽 계주 종목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최민정·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
가천대학교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수업과 과제, 시험 등 교육 전 과정에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종합 방침을 시행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19일 “AI는 금지 대상이 아니라 학습 도구로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 됐다”며 “교수 교육부터 평가 방식까지 대학
인천시가 오는 7월 시행되는 행정 체제 개편에 맞춰 공무원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 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880명 증가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퇴직 등 결원 발생과 행정 체제 개편 상황을 종합 고
기온은 평년치를 훌쩍 뛰어넘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인천과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15~19도 분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평년 기온인 5~11도보다 최대 8도 가량 높은 수치다. 경기 내륙 지점 역시 낮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해빙기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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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전략산업 기업지원 및 엔젤투자 연계 설명회’가 지난 2월 23일 지역 창업기업 및 엔젤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산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엔젤투자 지원 정책 소개와 투자 사례 공유, 산업 트렌드 특강,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연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경북대학교 지역전략산업혁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창업기업, 투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배우 김규리가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한 가운데,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이하늘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직접 게재했다.iMBC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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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도청 신제주로터리 버스정류장 주변에 내리는 비를 피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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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는 올 한해 장기적 동물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협회는 지난 2월 24일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기획조사 사업 △대외협력·권익보호 사업 △조직관리 사업 △홍보발간 사업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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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와 2026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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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힘의 반대와 훼방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의 처리가 보류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번 보류 사태를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오직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명백한 ‘정치적 발목잡기’로 규정했다.특히 통합의 필요성을 먼저 주장해왔던 지역 정권과 국민의힘이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바꾸며 법안을 멈춰 세운 것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을 기만한 파렴치한 ‘자기부정’이라고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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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23일 대검찰청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가정의 대학생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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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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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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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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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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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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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귀환 못한 국군포로 유가족 예우 강화 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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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귀환하지 못한 채 억류지에서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가족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한 의원은 24일,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군포로가 억류지에서 사망해 본인은 귀환하지 못하고 가족만 귀환한 경우, 해당 국군포로가 생존해 귀환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보수·연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소정의 지원금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국군포로들은 국가를 위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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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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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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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총리실은 26일 부산 토론회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쓸데없는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 취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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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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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5억 원 투입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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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용인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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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교통 이동 수단 문제 해결 ’ 군산시, 공유 킥보드 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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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들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