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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탄소 축산농가 지원에 팔 걷었다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창원시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김해시가 오랜 기간 한림면, 주촌면 선천지구 대형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돈사 악취 문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해당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인 민원제기에도 지금까지 뚜렷한 처방전을 내놓지 않고 있자 실효성 있는 시 당국의 발 빠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주촌·한림면 일대 해당지역 주민 중 A모씨는 “올해 주촌면에 이사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로 시가 발표한 2026년 축사 이전 완료라는 발표와 관련 뉴스로 인해 그 약속을 믿고 이사를 왔지만 이번 설 명절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설 명절 음식 냄새가 아닌 코를 찌르는 축사 악취였다”며 아이들과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치하했다. 상원은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뉴멕시코주에서는
관련본지는 지난해 12월 31일 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진해아트홀 A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의 핵심 증거로 지목된 녹음파일이 창원문화재단에 대한 A 관장의 정보공개청구 결과 ‘부존재’로 통지돼, 문제의 녹음파일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해당 녹음파일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해 재단 노동조합이 보관하고 있었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마마엔터테인먼트 조성환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전한 설 인사는 ‘감사’와 ‘위로’,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조성환 대표는 설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대중과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마마엔터테인먼트가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설 명절만
6·3 지방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중앙당 공관위 면접에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2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면접 소회를 밝혔다. 공관위는 ▷농촌 소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발단은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해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 갈등과 야당 내부 갈등까지 부추기는 이간계”라고 반박했다.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추 위원장, 박지원 의원 등을 거론하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두고 야당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됐다.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다. 절벽과 기암, 어촌 마을을 잇는 1~4코스로 구성돼
화요일인 2월 24일 오후 7시 20분 현재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그 밖의 경상권과 전라권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주요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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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AI사물인터넷협회’로 변경하는 동시에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이 제1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AIoT 혁신 행보에 나섰다.협회는 AI와 IoT 융합을 산업 현장의 실질 성과로 연결하는 민간 혁신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구영 신임 회장은 “글로벌 기술 경쟁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산업 환경은 열악한 상황이지만 AI 산업 전환으로 인한 AIoT 도입 확산 및 사업화의 기회는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라며 “협회가 회원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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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컴투스는 이달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컴투스프로야구V26'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 회사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대유에이텍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대유에이텍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6억3339만7608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5억6491만5823원 대비 1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20만5847원으로 전년 3746만9150원 대비 19.4%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65만1591원을 기록해 전년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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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기반한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시대 직업교육을 선도한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초융합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서며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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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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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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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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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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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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