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영하권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 호흡기 건강에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오전 2시를 기해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이날 충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청주·음성·괴산·충주·옥천에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미
대규모 황사가 충북 하늘을 덮쳤다.22일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발원한 고농도 황사 구름이 이날 오전 11시쯤 중부지방에 도달했다.이번 대규모 황사는 ‘초대형' 기준에 미치진 않지만, ‘중상급’ 규모의 황사로 규정할 수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황사 영향으로 초미세먼지는 오후 3시 기준 160㎍/㎥를 기록해 ‘매우 나쁨’ 기준을 두 배나 넘겼다.미세먼지 농도 또한 동시간 기준 535㎍/㎥를 기록해 '매우 나쁨&
강원특별자치도가 영서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도는 2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영서지역 11개 시군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월 12일 오후 4시, 기준 강원 영서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54㎍/㎥로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13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기준인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시행 요건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봄철에 대비하여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기온은 평년치를 훌쩍 뛰어넘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인천과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15~19도 분포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평년 기온인 5~11도보다 최대 8도 가량 높은 수치다. 경기 내륙 지점 역시 낮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해빙기
경북·대구 지역에 황사가 유입되면서 이번 주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고, 비와 눈이 이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기 건조와 강풍까지 겹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건강 및 화재에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를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 최대 2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는 2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 추위는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과 충남
충청지역에 미세먼지가 걷히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에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으며 대기질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한 충북지역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는 -2도까지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충청 전역의 공기질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며 호흡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늦은 밤에는 세종과 충북지역의 대기질이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규열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장 취임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명소 '동리단길'에 행정복합센터 개청
광주의 핫플레이스 동명동에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섰다. 6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전날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에 위치한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례 화엄사 홍매화, 지난해 보다 16일 빨리 개화…'봄이 피었다'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가 6일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산사에 찾아온 봄 소식을 알렸다. 지리산대화엄사에 따르면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최근 5년 동안 홍매화 첫 개화 시기는 2021년 2월 25일, 2022년 3월 13일, 2023년 3월 7일, 2024년 3월 9일, 2025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경기 50만 이상 대도시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경기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통계포털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 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민협 "지방선거 정당 공천제 폐지해야…주민 보다 정당 우선"
전남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지방선거의 정당 공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여수시민협은 6일 "여수시는 그동안 각종 현안 관련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일부 기초단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이 주민 의견 보다는 정당 방침이나 정치적 유불리를 우선 고려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후보자의 능력과 지역 봉사 경험보다 정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만 코앞 '왕사남' 신드롬…관광 특수에 영월군 '들썩' [투데이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977만 명을 돌파. 천만 고지 점령을 눈앞에 두며, 이와 함께 영화의 주 배경인 강원도 영월군이 유례없는 관광 특수를 누리며 지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영화 개봉 이후 영월군을 찾는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이상 급증했다. 영